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gape : 입을 크게 벌림, 하품: 입을 크게 벌리다, 하품하다오늘의 영단어 - leakage : 새어나감, 누출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가십(gossip)을 듣지 않기 위해서이다. 가십이 들리면 얼른 귀를 막아라. -탈무드 난 부자 든 거지 , 겉으로는 부자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owardly : 겁많은, 소심한, 비겁한: 비겁하게, 겁내어여자의 질투심은 하나의 원인밖에 없다. -탈무드 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, 첫도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.(윷놀이에서) 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. 편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은 것이다. 곧 만족만 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편안한 곳이다. -묵자 오늘의 영단어 - novelist : 소설가